세븐밸리 컨트리클럽

어느 것 하나 최고라는 이름에 부족함이 없는 곳,

바로 세븐밸리 컨트리클럽입니다.

회사명 : (주)세븐밸리제이씨 대표이사 : 강기백 주소 : 경상북도 칠곡군 왜관읍 봉계3길 180 전화 : 054)979-1000 팩스 : 054)975-8679 코스설계 : 토니 캐쉬모어(호주) 코스규모 : 18홀 퍼블릭 + 빌리지 + 게스트룸

  • 또한 풍수에서는 봉황이 머무르기를 기원하며 ‘이름 비방(秘方)’을 하기도 합니다. 봉황을 뜻하는 지명을 붙이는 경우입니다.

    세븐밸리 골프&리조트가 자리한 마을과 산의 이름은 ‘봉계리’와 ‘자봉산’입니다.
    예부터 봉황과 관련된 지명을 사용한 것은 바로 봉황의 기운을 붙들어 놓기 위해서입니다.
    특히 세븐밸리 골프&리조트가 자리한 봉계리는 풍광이 아름답고 계곡이 깊어 물이 맑아 봉황이 놀았다는 전설도 전해지고 있습니다.

    봉황의 기운이 깃든 명당에는 사람들이 몰려들어 터를 잡고 살기 마련입니다. 세븐밸리 골프&리조트가 자리한 봉계리는 아주 오랜 전부터 파평윤씨(坡平尹氏)와 덕산 이씨(德山李氏)가 세거했습니다.
    을해 박해(1815) 이후에는 천주교 신자들이 숨어 들어와 터전을 잡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여기서 김수환추기경 아버지(김영석 요셉)와 천주교신자들이 옹기와 숯을 굽고 팔면서 신앙생활을 이어갔다는 구전이 내려오고 있습니다.

    一名 ‘장자골’이라 합니다. 이러한 역사 역시 세븐밸리 골프&리조트에 봉황의 기운이 깃든 명당이라는 사실을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세븐밸리 골프&리조트에 깃든 봉황의 비상하는 대운을 받아 승진, 사업 번창 등 뜻 하시는 모든 일 이루시길 기원하며, 당 클럽을 찾아주신 고객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봉황의 비상하는 대운을 받아 뜻하시는 모든 일 이루시길…

    세븐밸리컨트리클럽은 봉황의 기운이 깃든 명당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예부터 이 일대의 형세가 마치 거대한 봉황이 날개를 펴고 비상하는 모습을 하고 있어 ‘봉황형(鳳凰形) 명당’으로 불립니다. 실제 세븐밸리컨트리클럽의 뒷산인 자봉산은 봉황의 날개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자봉산이 날개라면 세븐밸리컨트리클럽의 클럽하우스는 머리에 해당합니다.
  • 스토리텔링 세븐밸리컨트리클럽 회장 문학박사 유진선

경상북도 칠곡군 왜관읍 봉계3길 180 | 대표전화 054-979-1000 | 예약실 054-979-1056 | 팩스 054-975-8679 | 코스규모 : 18홀 퍼블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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